이번에 중 3 올라가는데요ㅠㅠ 제가 초등학교때 사이가 안좋왔던 친구가있었는데 1년전에 처음보고서 제가 농담 반 진담반으로 키가좀 작다 내가 좀더큰것같은데 하면서 놀렸는데 개도 기분이 나빳는지 저한테도 뭐라고하더라구요 이것까진 괜찮았는데 그러고 여름방학때 만났을 때 또 시비를 걸더라구요 근데 애랑 상대해서 뭐하지해서 그냥 넘겼어요 그리고 이번년도 3월에 개를 봤는데 뭔가 무시하는느낌이들어서 제가 개유튜브 채널을 알고있거든요? 개유튜바채널이 78이면 너 78알아? 하고서 지나갔다 말이에요 근데 개가 롸가났는지 틀니딱딱딱 하면서 지나가는거에요 솔직히 빡쳐서 디엠할까 하다가 참았는데 언그저께 학원끝나고 집가는데 그친구를 만난줄 알고서 기분이 나빠서 카톡으로 나이는 너희엄마가 더 많지않니? 너희엄마는 아들뒷바라지하는데 아들이 그런말 하고다니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알고보니 학원앞에서 마주친 친구가 다른야였던거에요ㅠㅠ 제가 착각한 부분에대해서 사과했는데 애는 자기가 저한테 패드립한걸 인정을 안하네요ㅠㅠ 그러고 자기 빽데리고와서 갈구는데저희학교애가 빽한테 사과하라고했는데 개한테 뭘사과해야하는걸까요?? 애가 저한테 전화를 걸어서 제가 내가 그걸 너한테 알려줄 이윤없을것같은데?? 이런식으로 애기했는데 억지로라도 사과해야하는데 좀 자존심안상한 심플한 사과 추천해주세요ㅠㅠ 제가오해한 애한테 사과하는게아니라 빽한테 사과하는거에요 제발좀 도와주세요ㅠㅠ 도움되면 채택 감사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