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애들이랑 놀러가기로 했ㄴ는데그때가 학원가는 날이란말이예요근데 저희 엄마는 학원은 잘 안빼주세요애들은
애들이랑 놀러가기로 했ㄴ는데그때가 학원가는 날이란말이예요근데 저희 엄마는 학원은 잘 안빼주세요애들은 학원을 빼라고는 하는데학원 빼는거 때문에 엄마랑 싸운적이 좀 많단 말이예요애들이 12명이랑 저 포함 저 때문에 시간을 바꾸긴 그렇고 거의 제가 학원 가는날이 확정이예요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엄마랑 사이 안 좋아질까봐 무섭고또 제가 가는 곳이 계곡이라 거기는 위험드하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어떡하죠
친구들이랑 계곡가서 신나게 놀고 엄마한테 혼나는 어릴적 추억 쌓기 vs 친구들 놀러가는 거 관망하고 학원가서 후회하다가 엄마 쪼끔 미워지는 경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