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릴게요 꿈에서 저, 할머니, 할아버지가 여행을 가다가 어떻게 죽은 지 모르게
꿈에서 저, 할머니, 할아버지가 여행을 가다가 어떻게 죽은 지 모르게 죽었는데 어떤 호텔 주차장으로 가게 됐어요 거기서 검은 옷 입은 남자가 방을 안내해 줘서 갔더니 저랑 할머니만 방에 있었어요 할머니가 좀 돌아본다고 방을 나가시고 저는 혼자 남아 전날 사촌누나와 싸운 걸 후회하고 친구들도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수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하고 미칠 것 같았는데 순간 학교 책상에 저희 반 애들이 모두 저를 애도하고 제 책상에 꽃이 올려져 있는 모습이 머릿속을 지나가면서 너무 미칠 것 같고 힘들어서 할머니를 찾으려고 문을 열고 둘러봤는데 복도 끝? 에서 어떤 검은 삿갓을 쓴 검은 현체가 빠르게 돌아다니다 저를 보곤 빠르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그 형체의 힘이 너무 강해서 힘에 밀려 그 형체가 제 방에 들어오자 꿈에서 깼는데 몸이 마치 경련이 오는 듯이 미치게 떨리고 있었고 눈앞에는 하얀 형상? 이 보였어요 그리곤 몸 경련이 멈추자마자 할머니가 들어오셨고요 이 꿈을 꾼 날 당일에 친구 아버님 생신이셔서 같이 밥 먹기로 돼있던 날이었구요
재물과 명성을 얻게 될 꿈입니다. 또한 소망하는
바를 이루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맡은 일에 열성적
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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