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연락와서 입사하라고 하는데 면접 보러 갔던 날 청소 아주머니께서 거기는 면접 보러 오는 친구들이 하도 많다고 금방 그만두는거 보니 일이 까다롭고 힘든 모양인데 거기서 일하는건 비추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일하더라도 1년이상은 버텨내야한다고, 대한항공 연결해주는 하청업체라 그런지 본사만큼의 대우도 못 받을거라 복지가 안 좋다는 후기도 많네요 제가 지원한건 계속 항공직에서 일할거고 지상직으로 일해보고 싶었거든요 나중에 경력 스펙으로 도움이 될것 같아서 입사 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퇴사율도 엄청 높던데.. 그냥 어학성적 조금 더 다듬어서 다른곳에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티웨이 같은 본사에 지원하는게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