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구 환경도 그렇고.. 어딘가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서 처음엔 생명에 기여하겠단 마음으로 임병리나 간호사 생각했지만 인류보단 생물이 먼저란 마음에 처음엔 해양학자 해양생물수의사 이렇게 생각하다가 성적도 그렇고 좀 무리겠다 싶어서 진로를 이렇게 바꿨는데1. 수산질병관리사가 어패류 어류 등 치료하는건 아는데 그럼 문어나 오징어 이런것도 진료 할까요..??2.치료를 한다면 바다에 직접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치료하고 이러진 않겠죠?3.개인적으로 한국에 남아있고 싶진 않은데.. 해외에서 이 직업으로 유리한 또는 활성화된 나라가 있나요?4.뭔가 직접적으로 바다에 가고? 이런게 아니다 보니 잘 못느끼는것 같은데.. 이 직업도 바다에 기여힌다고 할수 있겠죠..?3.에서.. 그 나라에서 해양생물들 두루 치료하고 이런 기관같은게 있나요?
수산질병관리사는 문어나 오징어도 치료할 수 있어요
실시간 치료는 어렵고 주로 연구나 관리 쪽에서 활동해용!
해외에선 미국 호주 같은 나라가 기회가 많아요
이 직업도 바다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이니 걱정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