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일단산탈 산부터 정해놓으려고 하는데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해서실제로 위험성은 얼마나 되는지조심해야한다면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처음 외국산 초행이면혼자가는거 어떻게 생각하는지이런거 물어보려고 씁니다.일단 알프스, 로키, 히말라야, 캅카스나 우랄,안데스 등등 생각하고 있고파키스탄도 탈 산 많아서 거기도 생각하고있고웬만하면 만년설 있는데까지 한번 가보고싶은데 주변에서 과욕이라고 해서요만약 안되면 혹시 무난하게 갈 수 있는일본, 대만 등등의 산 아시면추천해주세요.그래서 혹시 외국 등산 경험 있으신분들에게 조언을 듣기 위해 글을 씁니다1. 알프스나 로키, 안데스, 우랄, 캅카스 등등외국 산이 생각보다 위험한가요??2. 초보자거나 하면 혼자 만년설 있는데올라가거나 고산병 있는데까지 올라가는건진짜 에바인가요??3. 외국 산 환경이 어떻길래 말리시는 건지...현실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