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할법한 여자친구를 위하여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같이 반동거를 하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여자는 20대 중반이구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같이 반동거를 하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여자는 20대 중반이구요. 즉 5살차이입니다.그런데 여자 입장에서도 당연히 관계를 중요시하고스킨십을 중요시 하시잖아요사랑하면 할 수록 더더욱 스킨십으로 확인 받고 싶어하는게 여자?의심리라고 저는생각이 들지만퇴근하고 술을 약간 마시면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관계를 하지 않는 구나 생각을 하는편이죠당연히 서운할법한 여자친구를 위해 제가 쉬는날에여자친구 출근 도시락이랑 뭐 이런저런 하고또 쉬는날에 기대해 ㅎㅎ 이런말만 한다고 해서.. 서운한게 풀릴법 하신가요?!2. 두번째 질문을 드려볼까 해요 다름이 아니라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술을 마시면 이제 제가 좋아하는 디지몬 즉 어릴 때 환장하던디지몬 얘기를 하는데요 피규어도 사고 싶지만 사지는 않죠 컴퓨터방에 있는 진열장에 있는9개의 디지몬과 건담중 7개는 선물을 받은것이고 여친은 거기서 더 늘리지 말라고 하고건담 이야기 하면 표정이 싹 바뀌더라구요.. 여친은 주에 로또도 사지 말라고 하는 마인드라만원 아끼라 이런 마인드라..ㅋㅋ 제가 너무 눈치 없이 아이 처럼 말한걸까요?
서운한 여자친구를 위해 작은 배려가 중요해용!!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는 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