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후쿠오카는 처음으로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찾다보니까 근교여행이라고 해서 유후인이나 벳푸까지 둘러보는게 있더라구요그래서 찾아보니 1일 버스투어로 유후인 벳푸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게 있고 아예 근교 료칸같은데서 하루 지내고 오는사람이 있던데다녀와보신 분들중에선 둘 중 어느게 더 좋았는지 경험담과만약 1박을 근교에서 하고 온다면 유후인과 벳푸 중 어느 지역을 추천하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당일치기도 좋지만 유후인에서 1박하면 온천과 경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벨푸도 좋지만 유후인이 더 분위기 있어 추천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