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간밤에 기억에 남는 꿈을 꾸어 질문드립니다.꿈에서 운영하는 식당안에서 친언니와 장사 준비를 하고있는데창밖으로 야구선수 복장의 건장한 두 남성이 시비가 붙은게 보였어요.좀 거리가 멀어서 대화는 안들리고 한쪽에서 계속 깐족거리다가 한대 맞았는데 그 순간 그사람 얼굴에서 피가 팍 튀고 기절한거에요주변에 있던 각자 일행들이 남자들을 챙기기 시작했고저는 언니가 많이 무서워할 것 같아 안쪽 방으로 언니를 밀어넣고 나왔는데그 사람들이 다 저희 가게로 들어온거에요.. 경찰 기다릴 동안 앉아있는다고;;;덩치도 산만한 남자들이 우글우글하고 때린사람은 참고있는 표정으로 앉아있고..맞은사람은 지혈하고있고…뭐 어쩌나 싶어 냅뒀더니 경찰이 오면서 또 우르르~ 나갔어요.그러고 한시간 쯤 지났을까 어떤 정장입은 사람이 와서는좀 무서워보이는 표정으로“다들 아까 일 때문에 문닫고 갔는데 여기만 불이 켜져있네요?”하길래 ”네 뭐.. 잘 해결됐나 모르겠어요~“ 대답했어요.이 이후에도 꿈을 더 꾼 것 같지만 기억이 안나네요ㅠㅠ현실에서는 식당이 아닌 편의점을 운영하고있으며마지막에 정장입고 온 사람은 미디어에 나오는 갓 쓴 저승사자 느낌이에요ㅠㅠ풀이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