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관련해서 아쉬운 소리 하면 민폐 될까요;? 그게.. 학원이든 학교이든 졸업하고 옛 학생이 취업 안 된다고 말하는
그게.. 학원이든 학교이든 졸업하고 옛 학생이 취업 안 된다고 말하는 게 민폐처럼 느껴질까요? 그렇다고 해도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아 그게 딱히 아무도 뭐라 하진 않았는데 만약에 취업 관련해서 제발 소개 좀 해주시라고 말했다고 질색할 수도 있을까 싶어서...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탓하는 식으로 하면 안되고
취업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느낌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