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편입할때 재수강 학점 지거국에 편입하려고 학점은행제로 80학점을 이수했습니다. 1학기때 성적이 낮은 두 과목이
지거국에 편입하려고 학점은행제로 80학점을 이수했습니다. 1학기때 성적이 낮은 두 과목이 있어서 재수강을 하고 학점인정을 신청했는데, 경북대와 같은 지거국대학에서 재수강했을 시 인정되는 학점이 변동이 있나요? 또 재수강을 했을 때 몇점까지 인정되는 상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거국(지역거점국립대) 편입 시 재수강 학점 인정에 관해 답변드립니다.재수강한 교과목의 경우, 편입 대학에서는 재수강 후 취득한 성적과 이전 성적 중 높은 성적을 평점에 반영하나, 재수강 성적의 상한선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수강 후 성적은 A0(평점 4.0)까지 인정되며, 이후 다시 재수강할 경우 상한선이 B+(평점 3.5)로 제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재수강한 과목은 성적증명서에 모두 표기되고, 낮은 성적은 ‘R(Retake)’로 표시됩니다.
지거국 대학에 따라 세부 규정이 다를 수 있으나, 대체로 다음 원칙이 적용됩니다:
1. 이미 인정받은 학점에 대해 재수강은 제한됨재수강 성적은 상한선을 두고 A0 또는 B+까지 인정됨
2. 재수강한 교과목은 이전과 새 성적 중 높은 점수를 반영함이전에 취득한 성적은 포기하거나 낮으면 평점 평균에서 제외함
3. 따라서 경북대 등 지거국 편입 시 재수강한 학점도 인정되나 재수강 성적 상한선과 학점 인정 기준은 대학별 학사운영 규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수강 성적 상한은 보통 A0 또는 B+가 최대이며, 이는 지거국 공통 추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