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한국인이고 국재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A: 5학년때부터 3년간 국제학교 다니는 중B: 중학교 1학년 2학기 때 전학 옴A가 5학년 때 루머를 살짝 퍼뜨려서 한 명을 조금 소외시킴 (학폭 넘어갈 뻔 했으나 잘 해결)A가 중학교 1학년 1학기에 다른 친구를 조금 괴롭힘 (주동자가 맞았지만 타인의 지시 하에 괴롭힌 것)B는 중학교 1학년 2학기에 전학 와서 누군가로부터 학폭(?) 사건 이야기를 들음B는 이 사실을 곧이곧대로 믿고 소문 퍼뜨리고 뒷담화를 함 (앞에선 좋은척)B가 A에게 긴 편지를 써서 사과를 했지만별로 진심인 것 같지는 않았음.(A는 B를 용서하지 않음.)일대일 면담에서 A가 사과를 요구했고 B는 건성으로 사과함.A는 이후에 이 사건을 가지고 뒷담화를 함(살짝의 과장이 섞이긴 함)-현재는 매우 어색한 상태-A는 B에게 상처를 매우 많이 받았기에 모질게 대했고, B도 무례하게(그리고 모질게) 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