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학교 2학년이고요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공부를 거의 놔버렸는데생각할수록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미래가 불안합니다영어는 그래도 기말에서 평균 이상으로 나오는데그렇다고 또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지금 가장 못하는 과목이 수학인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와요저랑 같은 경험을 하시고 이겨내신 분들 혹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셨나요?매크로 답변 채택 안 해요
안녕하세요 후배님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원의 반지름 구할때 포기했던 수포자입니다. 영어도 못했어요 이번에 태국여행 갈때 번역기 사용했어요..조금 강하게 이야기 해드릴게요.결론 끝없이 고민하세요. 본인이 하고싶은게 생기고 돈 많이 벌고싶고 하면 무조건 하고싶은게 생기면 준비 하는게 답이에요 예(자격증 기술 대학교) 전문성을 바라보던 공부에 집중하던 그 나이에 스스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보는게 좋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자격증 4개 취득했구요
용접.창호 샤시 기술 배우다가 현시점 자동차 판금 하고있습니다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학교생활 개근상 받아요 사회에서는 무조건입니다 본인 초 중 고 올 개근입니다 지원서 넣기전에 포지션 제안 많이 받아요 개근상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