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제 자전거를 자꾸 타는데 제 남동생이 자꾸 제 자전거를 탑니다. 애초에 제거인데 왜 굳이
동생이 제 자전거를 자꾸 타는데 제 남동생이 자꾸 제 자전거를 탑니다. 애초에 제거인데 왜 굳이
제 남동생이 자꾸 제 자전거를 탑니다. 애초에 제거인데 왜 굳이 타는건지 모르겠어요. 걔가 편하게 갈 수단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생일 선물로 받은 킥보드도 있고 자기거가 있는데 아무 말없이 자꾸 타요. 어떤 날은 학원을 가야하는데 자전거가 사라져있고 그래서 화가 많이 나는데 엄마는 가족끼리 나눠서 쓰는 게 뭐 어떠냐고 네가 장녀니깐 양보하라고 개소리합니다. 엄마랑 동생한테 타지말라고 좀 강하게 당부하고 싶은데 뭐라고 얘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