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 k-eta 비자로 3개월 있다가 다시 와야하는데비자문제로 교통사고 후 도중에 태국을 갔다오고나서 와이프는 4일만에 왔는데 출입국 안내분이 왜 비자 체인지 안했냐고 해서출국입국심사분에게 남편 아파서 왔고 저도 아파서 왔다 해도 결혼했는데 아직 비자 f-6 안바꿨냐고... 다음부터는 바꾸라고 하는데 겁을 먹었나봅니다. 출국 안시켜줄까 다시 돌려보낼까봐요..지금 와이프는 걱정이 많습니다. Keta고 교통사고로 인해 남편인 제가 실직을 당해서 생활도 힘들고 들어올 돈도 없습니다. 현재 교통사고 인해 피해가 막심합니다. 와이프는 지금 2개월있다가 다시 가야하고 비자 f-6을 할려면 외국에 6개정도 있다가 와야하는데 k-eta 2달후 갔다가 일주일있다가 다시오면 지금 남편이 교통사고로 병원 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내밀면서 말하면 괜찮을까요? F-6비자를 신청해야되나요 와이프가 없으면 현재 저는 월세 공과금 낼 직장을 교통사고 인해 구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어쩔 수 없이 소득이 없어 합의급으로 저번달 요번달 공과금까지 240이상 들어갔고 남은 합의금도 20만원입니다. 하루먹고 하루 살아가는 저희 부부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이부분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와이프는 이거때문에 출입국심사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저 또한 교통사고로 후유장애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여기에 출입국심사부분에서 심사분이 다음에는 비자신청해야된다고 하니 지금 상황이 많이 안 좋습니다. 정신적인 고통도 엄청납니다. 결론은 Keta 비자여도 2개월있다가 다시 출입국심사때 제 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내밀어도 되는지 아니면 f-6비자를 결국 만들어야되는지..다른 좋은 해결방안이 있는지 .부디 좋은 지식인 분께서 해결방안을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소득요건 등이 갖추어지지못하면 어차피 F6비자 안나옵니다.

요건되시면 신청하시고 아니면 진단서 등으로 단기비자로 간호차 와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