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한국 남자(유부남)가 베트남 여행을 갔어요..본인은 여행사 업무를 알아보고 배드민턴 중고 제품을 갖다주러 간다고 갔습니다. (10일정도) 베트남 배드민턴 치는 남자한명, 여자한명 만나서 배드민턴 제품도 주고 밥도 같이 먹었다고 해요그리고 베트남 남자가 베트남 여자한테 한국에서 베트남에 왔으니 밥이랑 같이 먹으라고 했다고해요만남 1일차, 베트남 여자(24살) 와 한국남자(40대)가 만나서 치킨을 먹었다고해요만남 2일차, 베트남 여자와 한국남자가 만나서 오토바이를 타고 썬짜반도인가 같이 갔는데 가슴골이 보이는 오토바이 검정 수트같은옷을 입고 베트남 여자가 한국남자한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고 해요(입고있던 잠바를 벗음), 커피도 같이 마심만남 3일차, 해변에서 둘이 만났는데 수영복을 샀다고 사진을 찍어달라고해서 찍어주다, 베트남 여자가 풀장 수영장에서 찍고 싶다고 다른장소로 옮겨서 수영복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고 함.그리고 밥을 먹음만남 4일차, 점심에 만나서 밥만 먹었다고함***만남 내용은 전적으로 한국남자의 의견임(만난 시간은 1~2시간정도라고는 함)**위에 내용을 봤을때 여행가서 할수 있는 행동인가요?? 한국남자말은 그냥 밥이나 먹고 사진찍어주라고 해서 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