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인게 있어서 지식인분들께 질문을 드려요저는 26살 여자입니다. 피부미용직이고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이많고 병원에서 만났어요 의사입니다2년 넘게 만나고있어요. 서로 크게 싸움도 없고 잘만났던거같아요오빠는 비혼주의자여서 그것도 다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저는 만났습니다 근데 약 6개월전부터 오빠 어머니가헤어지라고 계속 말씀을하신데요.오빠가 힘들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9월 안에 헤어져라 전문직을 만나라 등등 저를 만나지도 않았는데 싫어하신데요저도 너무 이제 힘들어져서요..오늘도 엄마랑 싸웠다고 힘드다고 저한테 얘기를해요근데 저는 남자친구를 사랑합니다.. 보통은 헤어지는 게 맞는 선택일까요?계속 만나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네이버지식IN 전문 상담가 답변먹는 물고기 입니다.
수기답변: 헤어지는 게 맞는 선택입니다. 서로 좋게 연애 사랑 하기도 바쁜데
만나보지도 못한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헤어지라는 소리 들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아요 .
추가적인 궁금한점이 있다면 추가질문 또는 답변에 만족하셨다면 채택up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