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500만엔 정도가져오는것 한국 남편하고 집을 구하기위해서 500만엔 정도 가져와서 집을 구매하려고하는데 공항에서가
일본이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500만엔 정도가져오는것 한국 남편하고 집을 구하기위해서 500만엔 정도 가져와서 집을 구매하려고하는데 공항에서가
한국 남편하고 집을 구하기위해서 500만엔 정도 가져와서 집을 구매하려고하는데 공항에서가 걱정입니다 어떤것이필요한가요
1. 일본 출국시 일본 세관 신고
- 100만 엔(또는 미화 1만 달러)초과 시 일본 세관에 '지정양식'신고해야 합니다.
- 일본 세관 '휴대품 별송품 신고서'작성 후, 출국장에서 '현금 소지'란에 체크하고 신고
- 미신고 적발 시 압수, 과태료 가능
2. 한국 입국 시- 한국 세관 신고 필수
- 1만 달러(약 150만엔) 초과하면 무조건 세관신고
- 500만 엔이면 약 4,400만원 수준이니 당연히 자신 신고해야 안전
- 인천공항 도 착 후 휴대품 신고서 작성 - 세관 신고장으로 이동
- 세관에서 '해외 주택자금 용도' 라고 설명하면 됨
- 중요 신고한다고 세금 내는 게 아님(목적이 주택 구입 이니까 소명만 하면 됨)
3. 준비해야 할 서류
- 일본 은행에서 인출 증명서(출금 내역서)
- 일본에서 번 돈임을 증명하는 서류(급여명세서, 은행잔고증명서 등)
- 남편과의 관계를 증명할 서류(혼인관계증명서 등)
- 한국에서 집 계약 관련 서류(계약서 초안 등)
4. 추천방법 - 안전하게 송금도 고려
-사실 현금으로 500만 엔 들고 오는건 위험하고 잃어버린다면 복잡해요.
-일본은행 - 한국 남편 명의 계좌로 해외 송금 추천
- 수수료 들지만 자금출처 확실하고 안전함
- 일본에서 출국시 - 세관신고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