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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 구매 관련 안녕하세요.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 이야기도 간혹 하고 있는데제가 아버지와 사업을

안녕하세요.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 이야기도 간혹 하고 있는데제가 아버지와 사업을 하면서 청년창업으로 대출을 받고 공장을 지어서 빛이 많이 있습니다.코로나와 경기가 나빠져서 매출을 줄어들고 이자는 2배가량 늘어서 450언저리 나가는중인데여자친구가 자기 부모님 모실 집을 자기명의로 구매를 할려고 하는데.대출을 받아서 이자 세금 등등 다 자기책임 진다고 하는데다른 가족들은 안도와 주냐고 물어봐도 자기명의로 할꺼나 지원은 없을거라고 하는데문제는 결혼을 하면 살집을 또 구매를해야 하는데공장이자에 집2채에 이자가 너무 많아서 힘들지 않겠냐 해도 그런걱정을 하면 아무것도 못할거 같다고 구매하고자 의지가 강합니다만집도 주택 같은것을 구매하고 싶다하는데아무리 생각해도 그쪽 집도 돈이 많이 없고 대출로 갚으면서 하면 된다고 하는데결혼식 비용이나 가전제품 신혼집등등하면 부족할거 같은데그런거 보다 어머님 살집을 사주는게 먼져인듯한 행동이 가끔 해도 될까 망서려지기도 하는데두 모자의 꿈이라고 꼭 하고 싶다는데딸 시집도 안갔는데 자기 꿈을 위해서 딸돈으로 집을 사달라는것도 이해가 안가고그걸 좋다고 하고자 하는 여자친구도 이해가 안가고결혼식보다 집을 먼져 하고 싶다는데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여??
결혼식보다 부모님 집 구입을 우선시하는 것은 미래의 부담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당장 감정적으로 중요해 보여도 신혼집·사업·가전 등 결혼 자체의 현실적 비용과 부채 구조, 각자의 재정 상황을 반드시 서로 솔직하게 공유하고 장기적인 계획표와 우선순위부터 짚고 넘어가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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