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 이유는? 윤석열 이후로 경제가 전부 적자고계엄 이유도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고(계엄 권한에는
윤석열 이후로 경제가 전부 적자고계엄 이유도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고(계엄 권한에는 입법부를 막는 권한이 없음 등) 그외 여러가지 많은 사례가 있는데왜 지지하죠?
윤석열 대통령이 잘한 거 아주 많습니다. 먼저 노조 조사를 정밀하게 해서 숫자를 정확하게 해서 약 11-12%를 줄였습니다. 그전에는 290만 명대로 신고를 했었는데 조사하고 나서는 270만 명대로 줄였습니다.
이게 2009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보다 노조 숫자가 줄어든 겁니다. 노조가 크면 클수록 사업장이 위축이 되고 각종 세금이나 기타 경비가 많이 들어가고요. 사업하기 어려워지는 건데 이걸 정확하게 조사해서 줄였거든요.
이렇게 되면 사업하는 사람이 편해지게 되는 겁니다. 귀족노조 때문에 사업 망하고 중단하는 게 점점 많아져서 나라 경제가 힘들어지는데 그걸 막은 겁니다. 윤석열 이전 대통령들은 그냥 노조가 하자는 대로 놔뒀는데요. 이거 속이는 숫자가 있다고 파악해서 중복 가입하거나 과다 가입한 숫자를 잡아낸 겁니다.
그래서 사람 숫자도 줄고 노동조합 숫자도 7천여 개에서 6천여 개로 1천여 개 이상 줄였습니다. 1인당 gdp도 한국이 일본 대만보다 많아졌습니다. 일본과 대만은 1-2년 사이에 1천여 불 늘어난 정도인데 한국은 2년 사이 4천여 불이 늘었습니다.
수출도 사상 최대로 늘어났고요. 이게 노조와 수출과 연관 관계가 있는 겁니다. 노조가 득세하니까 사업장이 일은 안 하고 파업만 하고 당연히 수출이 적어지는 겁니다. 이걸 잡아낸 대통령이기 때문에 엄청 칭찬해야 하는데요.
주류 언론 매체는 중국과 민주당이 장악했고 민노총 민언련 전대협이 장악해서 이런 뉴스가 거의 잘 안 나옵니다. 언론 자체가 민노총이 쫙 깔려 있으니까 이런 국민에게 좋은 뉴스가 자기들에겐 안 좋게 보이고 윤석열에게 유리하니까 안 내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원전과 방산 수출이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체코에도 30조 원전 체결이 됐고요, 방산 수출이 한국이 유럽 미국보다 빨리 무기를 만들고 성능도 좋아서 수출이 많이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문재인 때 막았던 원전을 적극 되살린 결과입니다.
태양광 관련은 축소시켰고요. 한국엔 태양광과 별로 맞지 않은 자연조건인데도 억지로 문재인이 했었거든요. 독일 메르켈도 원전 없앴다가 독일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욕먹고 물러났죠. 독일도 태양광 한다고 난리 쳤고 러시아에게 가스 수입을 하다가 러시아 우크라 전쟁 나고 독일로 수출 금지가 되는 바람에 엄청나게 독일 경제가 타격을 봤습니다.
좌파 정권들은 경제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꽝이라 문재인이나 메르켈이나 멋대로 원전을 막아서 국민에게 고통을 줬죠.
미국에서도 한국 원전 좋다고 mou 체결을 했고요.
방산도 미국이 유럽에게 gdp 대비 몇 % 국방비 올리라고 강제하니까 이제 무기가 많이 필요하거든요. 한국이 유럽이나 미국보다 아주 빠르게 무기를 만들고 기술을 그 나라에게 일부 제공하기도 하니까요. 한국이 수출 적기입니다.
방산 수출을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업체 방문도 하고 외국에도 수출을 하기 위해서 설명도 하러 가고 해서 아주 한국 방산 이미지가 좋아졌습니다. 반도체나 기타 기술 수출도 역시 적극적으로 해외 외교를 했고요.
네덜란드 같은 곳은 asml 같은 기업이 있고 오랜만에 한국 국가 원수가 방문하기도 해서 경제 연합을 공고히 했고요.
히딩크 감독도 초청해서 양국의 과거 2002 월드컵 때 좋았던 기억도 되새기고 여러 가지로 얻은 게 많았고요.
철강 같은 건 중국에서 너무 싸게 들어와 국내 업체가 어려워 관세를 높이려고 생각하는 중에 대통령이 현재 탄핵소추에
걸려 있어 실행을 못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현대제철 노조는 파업을 하고 회사는 부분 직장 폐쇄로 대응했죠.
노조는 회사 어렵고 말고 가 없이 무조건 파업을 하는 형태가 최근에 너무 많아졌습니다 노조란 것이 있어야 당연히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측면이 있는데요. 점점 더 귀족노조화가 되는 건 철폐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같이 혜택을 못 보는 사람들에게 노조가 있어야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노조를 더 이용하니까 이걸 막아야 하는데 윤석열이 이걸 막는데 많은 기여를 해서 나라 경제에 보탬이 많이 된 겁니다.
한미일 외교나 안보에 힘을 더 써서 중국이 커나가는 걸 막은 것도 윤석열이고요. 경제나 안보 모두 중국이 한국의 최대 위협국인데요. 이걸 문재인이나 이재명과 민주당은 중국을 키워주는데 혈안이 돼 있거든요.
중국 간첩법도 막았고 원전 생태계 자금도 삭감하고 오히려 태양광 예산을 늘리는 법안을 만들었죠. 그냥 중국을 위해서 민주당은 매국노 짓도 마다하지 않는 겁니다. 한국 군사 시설과 미국 항공모함까지 3년간 수천 차례나 촬영을 한 놈인데 이걸 외국 간첩법을 못 만들게 해서 처벌을 못하고요.
잠실에 있는 동방명주 중국 식당이 간첩 짓과 중국 비밀경찰 활동까지 했는데도 역시 처벌을 못합니다. 국정원이 하던 간첩 관련 작업도 경찰로 이관해서 간첩 잡지 못하게 일부러 방해하는 법안까지 만든 것이 민주당이고요.
사교육에서 킬러문항을 배제하게 한 것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저 몇 문제 때문에 입시를 위해 돈을 많이 들였는데 저런 카르텔이 있는 걸 깨뜨리려고 킬러문항을 못 만들게 했죠.
뭐 이런 것들은 쓰려면 엄청 많이 써야 하는데요. 중국과 북한을 위한 짓을 하는 것을 막으려고 몸을 던져 계엄령을 한 것이 이거 하나만 해도 윤석열은 역사책에 나와야 됩니다. 계엄령 안 하고 나라가 멍망이 되더라도 그냥 임기만 마치고 나가면 되거든요.
이대로 두면 한국이 중국에 접수된다는 걸 보고는 부정선거와 예산 삭감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민주당을 국민에게 알린 겁니다.
29번의 탄핵이 말이나 되는 겁니까? 이재명 째려봤다고 법무부 장관을 탄핵하고 사드미사일 정보를 중국에 넘긴 문재인 정부 관료들 간첩 짓 조사하려니까 감사원장을 탄핵하고 그냥 나라가 개판이 된 겁니다.
이걸 국민에게 알리려고 계엄을 했는데 이것보다 위대한 것이 없죠. 언론 놈들은 중국 돈만 처먹고 29번이나 하는 탄핵 비판도 안 하죠. 탄핵 반대 집회 사람들이 찬성 집회보다 몇십 배 사람들이 많은데도 오히려 거꾸로 보도를 할 정도죠.
박근혜 때는 찬성 집회를 매주 주말마다 생중계를 하고 자빠지더니 지금은 탄핵 반대 집회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도 생중계 전혀 안 합니다. 이러니 한국이 무너지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오히려 구속이 되어 있죠.
대통령이 돌아와서 이재명과 민주당과 썩어빠진 국가 기관의 여러 수백 수천 명들을 모조리 감방에 다 넣어야 나라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