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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싱크장을 덜그럭 거려요 안녕하세요. 2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우리 고양이가 싱크장을 덜그럭
안녕하세요. 2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우리 고양이가 싱크장을 덜그럭 덜그럭 거려서 걱정입니다.완전히 열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열려고 애를 쓰니까 덜그럭 거리는데 이걸 밤에도 하니까 제가 말린다고 말벌 아저씨처럼 달려가도 해결이 되지 않아요.집주인 아저씨께서 단체 문자로 밤에 층 간 소음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의를 주셨는데우리집이다 말은 안 하셨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 고양이가 범인인 것 같아서요..다이소에 파는 문 못 열게 하는 도구들 다 붙여 놓고 있는데 어찌됐건 작은 틈만 벌어져도 닫히면서 쿵소리가 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테이프로 꽉 붙여 놓아도 나중엔 테이프까지 뜯어 먹고 있어서,,ㅋㅋㅋ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물 2리터짜리 6개 묶음 사서 싱크장 앞에 나란히 세워 두세요.
묶음 채로 둬도 되고요.
물이 아니라도 무거운 물건 놓아두세요.
물 먹고 수돗물 채워 놓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