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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알러지(호흡곤란)가 심해서 맡을 수 있는데를 찾아요저 나이 든 냥이라 지인들 중에는 선뜻 맡을려고 하는 사람이 없네요.
나이 든 냥이라 지인들 중에는 선뜻 맡을려고 하는 사람이 없네요. 현재는 발코니에서 키우고 있어요. 웬만하면 계속 키우겠는데 제가 호흡곤란이 갈수록 심해져 힘든 지경이에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안심하고 냥이를 맡길 수 있는 곳으로는 동물 보호소, 전문 위탁 돌봄 서비스(펫 시터 또는 펫 호텔)가 있습니다. 가까운 동물 보호소에 문의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펫 케어 업체를 찾아보세요. 미리 방문해서 시설과 서비스를 확인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