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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에 나온 하원미 영화관있는집, 팔았다면 어땠을까요? 하원미 씨가 '라디오스타'에서 5500평 미국 저택 이야기를 해서 화제가 되었어요!하원미
라스에 나온 하원미 영화관있는집, 팔았다면 어땠을까요? 하원미 씨가 '라디오스타'에서 5500평 미국 저택 이야기를 해서 화제가 되었어요!하원미
하원미 씨가 '라디오스타'에서 5500평 미국 저택 이야기를 해서 화제가 되었어요!하원미 씨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그중에서도 5500평 규모의 미국 저택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주목을 받았어요.이 집은 처음에 100평 규모로 시작했다가 추신수 씨의 요구사항들이 추가되면서최종적으로 5500평이 되었다고 합니다. 집을 짓는 데만 3년이 걸렸다고 해요.흥미로운 점은 '텍사스 석유 부자'가 20억 원의 웃돈을 주고 이 집을 사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거예요.하원미 씨는 이를 고민했지만 결국 거절했다고 하더라고요.집 내부에는 영화관과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고 하는데,하원미 씨는 유튜브를 통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까지 공개했다고 했어요.라스에 나온 하원미 영화관 있는 집, 팔았다면 어땠을까요?
cont
추신수가 돈이 없다면 팔았겠지만,
경제력 있으니 그냥 유지한듯 싶습니다.
팔았다면 다른곳에 집을 구매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