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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dc,연금저축에서 snp500, 나스닥100 말고 주로 하는 것들 irp, 퇴직연금dc, 연금저축 같은 장기 연금 계좌에서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irp, 퇴직연금dc, 연금저축 같은 장기 연금 계좌에서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지수 투자, 혹은 자산배분 tdf로 구성하는 것이 아니고,이를테면 미국서학개미, 테슬라밸류체인 같은 좀 더 공격적인 성장주,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을 담은 선진국주, 미국배당다우존스, 미국캐시카우100, widemoat동일가중 같은 약간 방어 성격의 주식형, 혹은 좀 더 나아가면 금, 글로벌리츠, 미국채권 같이 주식과 동기되지 않은 기타 자산 등을 장기 연금 계좌에서 s&p500, 나스닥100, tdf 대신 담아 운영하기도 할까요?아니면 특히 미국서학개미, 테슬라밸류체인, 선진국주 등 s&p500과 어마무시하게 구성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도 쓸데없이 수수료만 몇배는 더 비싼 거 하느니 그냥 남들처럼 s&p500이나 나스닥100 수십년 장기투자 같이 저렴 수수료 etf가 역시 최선일까요,,그리고 통상적으로 10% 정도 수준으로 머니마켓이던 변동없는 단기채던, cd금리던 일부 현금성 자산도 일부러 보유하는게 일반적인지도 궁금하네요,그리고 요새 인도가 좀 뜬다 싶은데,, 베트남은 내부 문제로 중국은 정치적 이슈와 함께 역시 내부 문제로,, 인도는 뭐 내부 문제도 많을 것 같긴 한데 그나마 민주주의라 그런지 좀 선호되는 느낌인데,,소위 유투브 보면 각 분야 전문가들 왈 인도가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 절대 제2의 중국이 될 수 없는 이유, 한계, 그리고 뭐만 했다 하면 비리 투성이에 납기 지연에 말하는 것들 모두 구라에 해서 사업하기 참 뭣같고 절대 성공할 수 없는 나라에 제도에 시민의식에 등등 중국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비판하는 클립만 넘쳐나는데,,, 그런데도 소위 신흥국을 퉁쳐서 투자하는 것 아니라면 베트남도 중국도 아닌 인도 투자가 추천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유투브 보면 이 나라는 절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없는 그냥 딱 이런 수준의 나라 같거던요, 방법, 순서, 주의사항 등 모두 다 공유하고 알려줘도 시퀀스 안따르고 그래서 단순 제조 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불량 투성이라는데 어떻게 미래에셋 펀드 대란 이전 중국을 기대하고 투자할 수 있는건지 잘,,,연금계좌에 상당수는 그냥 예수금 상태인데요, 이게 나스닥이나 s&p가 좀 떨어질 때마다, 이를테면 3%, 5% 폭락 올 때마다 조금씩 매수할 생각이였는데 정작 올해 상반기 조정장에서는 대폭락의 시작인줄 알고 고 아예 못샀다가 이후로 또 계속 오르길래 역시 또 3%, 5% 폭락 기다리다 보니 폭락 안오고 전고점만 갱신하더라고요, 마냥 기다리는 것 보다는 지금이라도 뭐 3, 5%까지 아니더라도 1% 정도라도 좀 떨어지는 날 조금씩 매수하는게 나을까요,, 괜히 또 매수하고 예수금 다 써버리고 나면 대폭락 오면 말 그대로 고점에서만 매수한 꼴이라 이거 그냥 망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말씀하신 고민이 아주 현실적이고, 많은 투자자들이 겪는 부분이라 공감됩니다. 핵심만 간략히 정리드리면:
1. 연금계좌 ETF 선택
• IRP·DC·연금저축은 장기 계좌라서 저비용, 장기 복리 효과 극대화가 최우선입니다.
• 말씀하신 ‘테슬라밸류체인·서학개미’ 같은 테마형 ETF는 단기·위험·고수수료 성격이 강해서, 연금계좌보다는 소액의 별도 계좌에서 실험하는 쪽이 적합합니다.
• 결국 연금 계좌는 S&P500, 나스닥100, TDF 같이 검증된 저비용 인덱스가 가장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2. 현금성 자산(머니마켓·단기채)
• 일반적으로 5~10% 정도 보유해 두면 조정 시 기회 자금으로 쓸 수 있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인도 투자
• 단점(부패·인프라·행정 리스크) 많지만, 장점은 인구 구조(젊은 노동력), 내수 시장, 디지털화, 다국적 기업의 생산기지 이동입니다.
• “중국 대체재”라기보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로서 일부 편입할 만한 매력은 있다는 평가입니다. 단, 비중은 과도하게 가져가기보단 분산 차원에서 제한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4. 매수 타이밍
• “3% 빠지면 산다” 같은 조건부 매수는 현실에서 잘 안 맞습니다.
• 오히려 **정기적 분할 매수(예: 매월/매주 일정 금액 투자)**가 장기 계좌에서는 더 안정적이고, 시장 타이밍 실패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더 깊은 사례와 장기 계좌 운용 전략은 데이타렌즈 경제블로그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s://m.blog.naver.com/sp-insights-weekly/223976180873 image 연금 계좌 200% 활용법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전략)
1. 연금 계좌의 핵심 가치 연금저축·IRP 계좌는 세액공제 + 과세 이연 효과로 인해, 단순한 투자 계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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