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도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슬리피바디스프레이

기본적인 형은

라벤더향인데 잔향이

라벤더랑 살구색 요구르트

그 향이랑 섞여서 나는데

달달한 라벤더향이거든요

좋기로 유명해요 지속력도

괜찮고 특히 라벤더향이라서

잘때 지속적으로 향을 맡을 수 있는

부분에 3~4번 뿌리고 자면

불면증에 효과가 좋아요

아래 제품

원래 이름은 트와일라잇인데

최근에 슬리피로 바뀌었다고

러쉬 직구 검색해서 구입하면

좀 저렴

두번째는

아래 제품

카라멜 팝콘향이 난다고 쓰여있잖아요

첫향은 한약냄새 비슷해요

인삼사탕 냄새 난다는 사람도 있고

이 향이 날아가고 잔향이 남는데

그향이 달달해요

이 제품 뿌리고 나가면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두리번

거리면서 맛있는 냄새 난다고 합니다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빵굽는 냄새난다

맛있는 과자 냄새난다

델리만쥬 냄새난다

많이 뿌리지 말고

2번이 제일 적당

이 제품은 지속력도 좋아서

빨래바구니에 넣어뒀는데

1주일 정도 지난후에도

향이 남아있었어요 옷에

두 제품 모두 테스트 해보고

구이 추천

시향지 말고

몸에다 직접 뿌리세요

그리고 20~30분 지난후에

다시 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