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부사관 직업군인 요즘 현실 안녕하세요. 부사관(현재 상사)과 결혼을 생각중인데,여러가지 현실적인 고민이 들어 현재 직업군인이시거나
안녕하세요. 부사관(현재 상사)과 결혼을 생각중인데,여러가지 현실적인 고민이 들어 현재 직업군인이시거나 배우자가 직업군인이신 분들,혹은 그 지인들의 솔직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직업군인 처우가 너무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그게 먹고살기에 부담이 될 정도인가요?(저는 그렇게 않았어서요.)그리고 군대의 상하관계 문화가 그 배우자(부인)한테까지 가서,배우자들 사이에서도 상하관계 문화가 있고 그거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있다고 하던데,장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부사관 배우자들한테도 영향이 있나요?..솔직한 의견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1.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으나
하는거에 비하면 급여가 적지요.
2. 명확히 하면 상하관계 라는
개념은 없는데 암묵적 으로
상급자 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굽신 대는것 이지요.
예를 들어서 남들은
비위 맞춰 주며
하하호호 하는데
나 혼자 덩그러니
낙동강 오리알 마냥
개인 플레이 하면
좋을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