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는 미국에서 큰 주이기는 하나 관광할곳이 별로 없는곳인데 볼수 있는곳은 달라스와 주도인 오스틴, 안토니어, 휴스턴에 볼것이 있습니다.

달라스 시내에서 볼거리는 존 F 케네디 저격을 당한 The Sixth Floor Museum/Texas School Book Depository, 큰 볼거리는 아니지만 기념적인 도서관인 The George W. Bush Presidential Library and Museum , 그리고 개관한지 오래 되지 않은 자연사 박물관인 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 360 회전하는 타워인 Reunion Tower ,Winspear Opera House , 소와 그리고 카우보이 형상을 만들어 놓은 Pioneer Plaza ,등이 주로 시내 구경할곳이고 시간이 나시면 포트워스에 가시면 예전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STOCKYARDS에서 그곳에 시간에 맞추어서 예전 카우보이 소몰이 재현도 하고 저녁에는 시내 카페에서 예전 카우보이 흥이 나는 카페도 있고

오스틴은 텍사스 주의사당을 주로 보고 산안토니오에서는 유명한 텍사스 독립에 관한 알라모성과 보트가 다니는 시내 강이 있는 리버워크가 볼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휴스턴에서는 NASA 투어를 볼수 있고 미국에서 가장 큰 동굴인 칼스베드 동굴 국립공원이 있고 크게 볼것은 없지만 빅밴드 국립공원도 볼 수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유명한 식당은 거의 없는 편인데 바베큐 식당등이 있는데 달라스의 ecan Lodge와 오스틴의 Franklin Barbecue이 알려져 있습니다.

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