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세 남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부동산쪽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오래 했다면 오래한거죠.. 1년에 3개월? 4개월 공부하고 시험을 보러 가니까..이걸 제가 23년 6월에 학원 무한패스 등록하고 조금씩 했던거거든요23년 6월부터 공부하다 탈락작년에는 직장문제로 조금 씩 깨작깨작 하다 탈락이번년도는 이제 퇴사기회가 생겨서 7월부터 이것만 하고 있는데요..저는 25살부터 자취를 시작했고집을 넓히고 해서 지금의 집을 3룸에서 혼자 살고 있습ㄴ디ㅏ엄마가 보이게는 잘 컸다고 하지만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도 뭐 제가 공부하는거 좋아하실지..살아생전 자신이 하시던 건축배우라고 하셨었는데..ㅋㅋ아무튼 뭐 비슷한거니까요 ㅋㅋ 건축법 주택법 있으니.. 뭐 아무튼어머님입장에서도 아들이 나이 먹고 공부하고 안하던 법공부 하니까 안쓰러워 보이시는거 같은데 그렇게안쓰러워 보이실까요?.. 2. 여자친구도 쉬엄쉬엄하라는데..이것 또한 안쓰러워 보일까요?..그렇다고 24시간중 잠자는 시간빼고 다 공부하는건 아닙니다 집안일도 해야하고체력운동도 해야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