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자다 깼을 때 가위 눌린 적은 몇 번 있었는데 이런
자다 깼을 때 가위 눌린 적은 몇 번 있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부탁드립니다.일단 꿈 내용은 부모님이 어디 며칠동안 놀러간 상태였습니다. 풍경은 노을이 지고 있었는데 그 시간이 동이 트고 있는 시간이라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집 앞에 몇몇 아줌마들도 차타고 대기하고 있었고 누구인지 모으는 동갑정도로 보이는(저는00년생입니다) 여자애가 놀러가는데 너도 같이 가던가라며 말을 걸었어요. 그렇게 집에가서 챙기고 나온다고 하고 제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엄마 속옷을 막 입기 시작했는데 너무 안 맞고 어떻게 입는지도 몰라서 엄청 버벅이고있는 와중에 엄마아빠가 여행에서 돌아와서 집 비번 눌리고 들어와서 그 광경을 보고 나보고 뭐하는 짓이냐고 막 그랬는데 나도 내가 이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엄마아빠도 왜인지 이해하기 시작하며 “한순간이겠지” 그러시길래 거실로 나가서 나 진짜 동성애자 아니라고 막 해명하는데 안방에서 갑자기 옷걸이가 떨어지는 소리 들리면서 갑자기 분위기 호러로 변해서 제가 확인하러 안방가서 막 누구냐 뭐냐 그러다가 다시 거실로 나오니까 부모님이 절 눕히더니 약간 반투명한 검은색 담요(부모님 실루엣 다 보였음) 같은 걸로 절 덮더니 양쪽에 서서 합장하기 시작했어요(저희집 불교) 근데 그때부터 가위 눌리는 느낌이 진짜 인생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면서 명치 밑이 너무 답답했어요. 그러다가 입에 껌이 있다는걸 알게 됐는데 입에 껌을 부모님이 빼주시고 다시 합장했는데 그대로 다시 가위에 눌렸는데 그러다가 잠이 깼어요. 부탁드립니다…
장차 출세하거나 일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아주 큰 일을 하게 되거나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추진하는 일마다 크게
발전하게 되어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거나 자신이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뜻한 바를 별탈 없이
잘 이루게 될 겁니다. 그러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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