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학교(일본어일본문학과)를 나와서(엄청 큰 대학교는 아님)취업을 하고 싶은데 그렇게 큰 엔터는 욕심이 안나서 중간? 정도의 회사에 취업 하고 싶습니다 일본 엔터를 잘 몰라서 팬마ㄱ케팅이라는게 있으면 이쪽으로 갈 생각인데 취업이 많이 어려울까요 아니면 통번역가ㄷ도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자리 같은거나 분야 같은 건,

순전히 본인께서 대학 다니면서 자기 분석 & 기업 분석을 " 본인께서 " 하셔야 됩니다.

누가 대신 취업을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실제 대학생들보면,

각자 자기가 선배님들을 통하거나, 아니면 교수님들 도움 받거나 해서

본인이 준비를 하니깐요.

그러니,

학교별로 캐리어 센터 (커리어 센터) 라는게 두어져 있으며,

학교 쪽 관련 취업은 그 쪽에서 전부 관리를 하고 있으니,

학생 중에서도 어떤 쪽으로 취업하면 좋을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거나

아니면,

어떤 분야에 어떤 회사가 유명한지 그런 정보는 대부분 이 쪽에서 전문가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런 쪽 전문가 통해서 답변을 듣는게 가장 좋겠죠 ^^

엔터라고 해도,

결국 엔터마다 뽑는게 다를거고,

기준도 다를테니,

이런 건 본인께서 마이나비나 리쿠르트 통해서 그 쪽 분야의 구인 구직을 하나하나 다 알아보셔야 하시고,

준비도 본인께서 하셔야 됩니다.

간혹,

면접 준비라던가 기업 분석 같은 건 선배들 도움을 받거나 할 수 있고

엔트리 시트 같은 건 교수님 첨삭이 들어가는게 아무래도 꽤 도움이 되니까

결국,

3학년 때 " 세미나 " 같은 거 고를 때,

취업이 잘 되는 세미나 같은 게 있어서,

그런 쪽이 학생들한테 인기도 많아서 들어가기도 경쟁이 치열하구요 ^^

그런 건,

직접 학교 입학하셔서 알아보셔도 늦지 않는답니다.

다만,

취활 루트는 1학년 때 입학하셔서 바로바로 움직여주시는게 좋아요 ^^

학생회 선배들이나,

아니면 분명 1학년 중에서도 미리 준비한답시고 스타디 같은 거 하는 애들 있으니,

그런데 참가라도 하면 떨어지는 건 있을테니 도움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