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는 조사 배우는 건 상대적으로 쉽나요? 단어나 한자 외우는 거에 비하면 조사나 동사변형 이런 건 상대적으로
단어나 한자 외우는 거에 비하면 조사나 동사변형 이런 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편인가요?
“ 한국식 해석 ” 에 의존해서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조사의 벽을 마주하면 조사 준내 어렵다고 많이들 그러시죠 ^^
문법 변형이야 구조랑 원리만 “ 확실 ” 하게 알면 규칙성이나 어떻게 변형되었는지가 눈에 선하지만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가면 변화를 감지 못 한다는 것이죠 ^^
글쎄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일반화시키긴 어려울 듯 하지만
한자 공부하는 것보단 난이도는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한자란 상용한자 2136자 / 혹은 1, 2급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