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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세특 주제 뭐해야할까요? 응급구조학과를 희망하는데 문학책을 세특으로 골라서 독후감을 적어여하는데 '만약은 없다'와 '살아있는
응급구조학과를 희망하는데 문학책을 세특으로 골라서 독후감을 적어여하는데 '만약은 없다'와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중에서 뭐가 괜찮은가요...?!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좀 더 적합할 것 같아요
응급구조와 연관된 내용이 더 있어서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