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마지막으로 대학을 졸업을 하게 되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거는 회사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성을 중요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회사에 쌩 신인이 들어왔다고 전제 하에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 마냥 남 실력 무시면서 자기 실력 과시하고 신인이 안지 얼마 안된 사수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뒷담 까고 무례한 말을 상사에게 대놓고 당당하게 심하게 하고 명령조로 말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회사에 생 신입으로 들어온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이번년도 2학기 마지막으로 졸업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예의없는 사람인줄은 예상을 못햇고 어떻게든 절 왕따 시킬려고 하고 저를 폐급 취급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사람을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고 이 인간 떔에 제가 우울증 증상 말기 판정을 받아서 어떻게든 나락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사입장에선 어떻게 대처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회사는 이런 상황에 대해 보통 인사팀이 개입해용
상사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