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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CN7 장기렌트를 했을때 아반떼가 출고가가 28,000만원이라 했을시, 인수형 말고 반납형 60개월 월 40후반인데
아반떼가 출고가가 28,000만원이라 했을시, 인수형 말고 반납형 60개월 월 40후반인데 5년을 계산을 해보니까 2천 넘게 나오는데 나중에 인수를 그럼 했을때 출고가격 남은 가격에 인수를 책정하는건가요? 반납+인수형을 선택했을때 더 비싼 이유도 알려주세요. 인수형 금액 계산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반떼 CN7 장기렌트 계약 구조와 인수형 관련 궁금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질문 요약
아반떼 CN7 60개월 장기렌트 월 40후반대
5년 총 납입액 약 2천만 원
계약 당시 ‘반납형’ 선택
향후 인수를 원할 경우 금액은 어떻게 책정되며
인수형이 왜 더 비싼지 알고 싶으신 상황입니다.
✅ 인수형 vs 반납형의 기본 구조
구분
인수형
반납형
계약 시점
차량 인수를 전제로 한 계약
계약 종료 후 차량 반납 전제
월 렌트료
조금 더 비쌈
상대적으로 저렴함
종료 후 처리
잔존가치(인수가격) 내고 본인 명의 이전
차량은 렌트사 소유로 반환
특징
리스와 유사, 차량 소유 이전 가능
차량 사용만 하고 끝남
잔존가치(인수가격)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계약 시점에 차량의 5년 후 ‘예상 시세’를 기준으로
렌트사 내부 기준에 따라 '잔존가치'를 미리 정해둡니다.
예: 출고가 2,300만 원 → 5년 후 잔존가치 800~900만 원 정도 책정
즉, 5년간 납부한 총 렌트료(2천만 원)는
'이용료 + 감가 + 보험 + 수수료' 등이 포함된 것이며,
‘차량 구매’가 포함된 건 아닙니다.
그래서 5년 후 차량 인수를 원하면
별도로 인수가격(보통 700~1,000만 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소유권 이전이 가능합니다.
반납+인수형이 더 비싼 이유는?
렌트사 입장에서는 반납형은 차량 재판매로 수익 회수 가능
인수형은 출고가 대비 남은 시세를 보장해줘야 하므로 리스크 증가
그래서 ‘인수형 or 반납+인수’는 보험료·취득세 등 포함해 총비용이 높아짐
실제 인수가격은 렌트사에 따라 다르며
계약서에 명시되거나 종료 3개월 전 고지됩니다.
✨ 예시 계산 (가정)
차량 출고가: 2,200만 원
60개월 총 납부: 2,000만 원
잔존가치(인수가격): 약 800~900만 원
→ 인수 원할 경우 총 약 2,800~2,900만 원 수준
(일시불 구매보다 다소 비쌀 수 있지만, 초기부담 없는 장점 있음)
✅ 결론
질문자님이 "반납형"으로 계약하셨다면
인수를 원할 경우 렌트사 기준 잔존가치만큼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인수형 계약”이었더라면
월 렌트료가 더 높았고, 만기 시 인수는 자동 포함됐을 겁니다.
렌트사에 따라 "중도 인수 전환"도 가능하니
고객센터 문의하셔서 잔존가치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추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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