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들이랑 어느 집에 있었는데 거기 밖에서 살인마들이 나타난 듯 해요. 저는 되게 무서워 하는데 제 친구들은 익숙하다는 듯이 그냥 그런 표정이었어요.(그 광경은 문틈에 깨진 아주작은 유리틈새로 봤어요.) 그 다음, 경찰이 찾아와서 몇개 좀 물어보고 하다가 자리를 버스로 옮겨요.그래서 제가 버스에 있엇어요. 근데 제가 무슨 일을 저질렀나봐요. 그래서 특정한 사람들은 저를 쫓아오고, 주변 사람들은 제가 무서운 표정으로 봤어요.버스에선 가족과 제 화상영어 선생님만 계셨었요. 버스에선 경찰이 버스 내리는 문을 열고서 거기 앞에 서있고 저 보고 밖을 보래요.그러다가 화상영어 선생님이 버스에서 나가서 달리자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버스에서 내린 후 엄청 빨리 달렸어요. 그러다 어느 한 장소에 도착했는데 골목? 같은 곳에 비행기가 있었어요.근데 문이 이제 막 닫히고 있는 거예요. 그걸 보고 화상영어 선생님이 "Alice(제 영어이름), you can ride that of you want."라고 해서 비행기를 타려고 했는데 결국 타지 못했어요.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나서, 암살자들이 나타났어요. 그러고선 제 선생님을 죽였어요. (목표는 저였어요.) 그걸 보고 저는 곧바로 주변 주차장에 있는 차 밑으로 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