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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캐나다 벤쿠버에 가고싶은대요~ 제목그대로 7월 말중 부모님과 캐나다 벤쿠버에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관절 연골쪽이
제목그대로 7월 말중 부모님과 캐나다 벤쿠버에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관절 연골쪽이 반이 찢어져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기 힘들어하세요~ 캐나다 지형이 부모님과 함께 가기 괜찮은지 궁금해요~
매년 벤쿠버에 가는 데 스카이트레인(지상철)을 타지 않으면 계단을 이용 할 일은 거의 없더군요. 여행자들이 주로 가는 스탠리파크나 그랜빌아일랜드의 경우 계단이 별로 없어서 걷는 데 부담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벤쿠버에서 갈 만한 곳을 확인 하고 가면 더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일정이 된다면 벤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로 넘어 가서 주의사당 근처를 도는 마차를 타거나 부차드가든 같은 곳을 가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