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인의 일화인가요? 가톨릭 교회의 유명한 성인의 이야기이다. 성인이 어린시절 학교에 늦어 급하게
가톨릭 교회의 유명한 성인의 이야기이다. 성인이 어린시절 학교에 늦어 급하게 뛰어가고 있었다. 그때 한 어른이 “너는 어디를 뛰어가니?”라고 물었다.그러자 성인은 “학교에 늦어서 이렇게 급하게 뜁니다.”라고 대답했다.“그러면 그 다음엔 무엇을 하니?” “공부를 열심히 하지요”“공부를 하고 난 다음에는?” “졸업을 하지요...”“졸업을 하고 난 다음에는?” “그다음엔 좋은 직장을 갖지요.”“그 다음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요.”“그리고 그 다음엔 무엇을 하니?” “아이들 교육도 시키고 결혼도 시키고.”“그 다음엔?” “직장에서 은퇴를 해서 노년을 편안하게 보내지요.”“그 다음엔?” “그 다음엔… 죽게 되겠지요.”“그러면 너는 죽으려고 지금 열심히 학교로 뛰어가는구나.”성인은 그 말씀에 한참 멍하니 있다가 인생의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리고 하느님의 소명을 깨닫고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다.성인 이름은 안 나오고 다 한 유명한 성인의 이야기라고만 나와서요...어떤 성인의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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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한 성인(聖人)이 어린시절 늦잠을 자다가 학교에 급하게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른 한 분이 ...
미안하지만 제가 아는 성인은 질문글처럼 이후를 말하지 않습니다
질문글과 같은 찌라시는 천주교만이 아니고 개신교에서도
질문글의 성인은 카톨릭에서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라고
볼 수 있으며 만일 있다고 해도 카톨릭 신자는 될 수 있겠지만
이미 말했지만 성인은 " 바로 지금"을 말하니까요
천국도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과 연결 되어 있고
바로 지금이 천국의 사다리로 갈 수 있는 첫걸음음이 되는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