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났을때 달팽이관..? 고막..? 이 없었대요 그래서 인공으로 만들어서 넣는 수술을 했고 그래서 그게 살아나서(?) 지금 귀가 잘 들리는 거라는데 (부모님 피셜) 근데 제가 이게 이해가 안가서요.. 1. 지금 제 귀에 있는 달팽이관/고막이 인공인건가요 아님 실제 저의 세포가 다시 살아나서 진짜 달팽기관인걸까요ㄴ 후자가 가능은 한지2. 지금은 귀가 정말 잘들리고요 제 청력 문제로 병원에 간다거나 이러진 않습니다. 그럼저는 장애인인가요 비장애인 인가요? ㄴ 1번 질문의 전자의 경우라면 저는 장애인으로 분류 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3. 귀는 잘 들리는데 압력의 변화가 생기는 (빠르게 달리는 차, ktx,비행기 등 탑승) 상황에선 귀가 심하게 먹먹하고 .. 아파요 그래서 계속 하품을 해서 먹먹함을 풀어줘야 하는데 같이 있는 제 친구들은 그정도로 먹먹하지 않다해서요 이런것도 전부 제 달팽이관 능력의 문제인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