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랑 귀신 나오는 꿈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네 남매였음 장녀(셋째) 차녀(둘째) 장남(셋째) 차남(막내)장녀 시점에서 꿈이 진행됐는데첫째랑 둘째,셋째한테
네 남매였음 장녀(셋째) 차녀(둘째) 장남(셋째) 차남(막내)장녀 시점에서 꿈이 진행됐는데첫째랑 둘째,셋째한테 번갈아가면서 같은 귀신이 들렸음 귀신이 들리면 눈주위가 쎄까매지고 얼굴 속에 검은 벌레가 기어다니듯이 검은 선이 생겼음첫째랑 둘째는 무당같은 느낌이라서 무당촌?같은곳 지하에 살고 있었음첫째는 귀신 이겨냈는데 둘째가 그게 안되서 첫째가 집 근처(그래도 걸어서 한 10분정도) 주차장 뒷편에서 지인 아저씨의 도움으로 집에시 거기까지 한 두번 왔다갔다하면서 뭘 했고 그때마다 둘째 상태가 점점 나아졌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차장뒷편에 갔는데그때 지인 아저씨가 갑자기 부채로 첫째를 가리켰음(약간 귀신을 첫째한테 옮기는 느낌) 처음엔 못 알아챘다가 확 누가 목조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이리저리 치이면서 집앞에 감그랬더니 둘째가 마중나와서 귀신 떼줌집?인지는 솔직히 잘모르겠음 무슨 신당같이 생겼는데 거기서 넷째가 귀신 들려서 셋째한테 제압당한채로 쭈구려 업드려있었음이것도 제일 기억에 남는것만 겨우 쓴거라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저 귀신이 계속 첫째 공격하려고 했던건 기억남귀신 들린 모습이 너무 무서웠어서 써봤는데 의미가 있는 꿈일까요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의 인맥과 인간관계가 늘어나고 좋아지고 영적능력을 지니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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