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로 실습 1달째입니다.너무 궁금한게 있어서요같이 들어온 나이많은 여자분이있습니다.병동으로 배정 받았습니다.매번 자리 이탈은 기본이고 책임담당자분 간호사님이 지나다녀도 앉아서 핸드폰이 밧데리가 달때까지봅니다.밧데리가 달면 병동환자분 방에서 충전도 합니다병동도 작지만 cctv는 많습니다.오늘은 비어있는 병실에 들어가서 쉬고 나오고환자분 방에 들어가서 수다 떨고 대놓고 통화하는것도 기본입니다또한 자기가 해야 할 베드정리도 안하고 있다가저희 업무가 끝나면 같이하려고 하고 기본적인 선생님이 전하는 말도 못 알아듣는척합니다.그분은 백화점에서 20년동안 매니저까지 했다고합니다같이 실습받는 입장에서 생각안해야지 하는데도볼때마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올려봅니다.아직도 실습은 많은데. . . 누구는 땀흘리며 죽으라고 일하고누구는 계속 쉬고 옮길까도 생각들다가도 집이 가까워서 그분때문에 옮기는것도 억울하고. . 다들 말씀은 안하셔도 책임당당자분도 간호사님도 다 지켜본다는데. . . 그럴까요?다 알아보시겠죠?아시는분들계시면 답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