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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vs호주 유학 고1에 자퇴했고 고졸덤정고시 곧 볼예정이며 수능 준비중입니다혹시 호주나 케나다 둘중
고1에 자퇴했고 고졸덤정고시 곧 볼예정이며 수능 준비중입니다혹시 호주나 케나다 둘중 하나로 유학 고민중인데 비용이나 입학 난이도 면에선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수능은 건동홍 정도 점수 나오며Stem계열 cs전공을 생각중입니다.시드니대학교 등은 아이엘츠랑 수능만 잘 보면 되던데토론토대학교나 맥길, 워털루 등은 어떤가요?참고로 내신은 고1 1학기만 있습니다올해 수능 응시 예정
안녕하세요
호주의 시드니 대학교는 IELTS와 수능으로 가능합니다.
캐나다는 고1 자퇴로는 4년제 좋은 대학교를 갈 수 없습니다.
영어와 수능만 가지고 갈 수 없으며
11~12학년 성적이 필수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검정고시로 고졸이 되어도 못갑니다.(검정고시는 10학년 성적임)
토론토 대학교는 수능성적을 심사에 적용하나 내신과 함께 수능을 선택적으로 적용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1자퇴해서 검정고시로는 입학은 불가합니다.
맥길과 워털루는 수능은 없이 내신만 있어도 되며 검정고시로를 입학 불가입니다.
항목
시드니대 (호주)
토론토대 / 맥길 / 워털루 (캐나다)
언어 요건
IELTS 6.5~7.0
IELTS 6.5~7.0 (또는 TOEFL, Duolingo 등)
학력 요건
수능 성적으로 지원 가능 (보통 국/수/영 중심)
한국 고등학교 내신 성적 + 수능 optional (과마다 다름)
전공별 요구 과목
상대적으로 덜 까다롭거나 단순함
전공 따라 고등학교 이수 과목 요구 (예: 수학, 화학, 물리 등)
입시 평가 요소
성적만으로 결정되는 경우 많음
성적 + 자기소개서 + 추천서 + 활동 등 holistic 평가 (특히 토론토)
수능 인정 여부
인정 (일부 학과에서는 주요 평가 기준)
보조자료로 제출 가능하나, 주요 평가 기준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