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5십중반이고 남동생도 비슷한 나이인데 꿈에서 결혼한 제 딸은 등장하지않고 어느 집에서 남동생 다른 동생과 지금의 어린 손녀 딸이 다른 방에 있었고 제가 그 방에가서 좋아하는 여자가 연락이 안된다면서 남동생에게 전화를 부탁했고 다른 방에서 기다리는데 소식이 없어 가보니 동생이 밥을 먹고 있어서 그거에 격분해서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큰 고함을 지르고 동생 목에다 식칼을 들이대다가 집을 나가겠다고 같이 안산다고 고함을 지르다 동생 배에다 드리이버같은 흉기로 배를 한차례 찌르고 뺐습니다 피는 나지않았고 동생은 놀라다가 아파했고 다른동생과 아기인 손녀 딸도 불안해 했습니다 그러다 깼는데 너무 찝찝한 꿈입니다 이런 흉흉한 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