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전쟁을 어찌보나요? 몇년전 러시아 우크라이나도그렇고 이번엔 이란 이스라엘이잖아요 미국도 결국 그렇고한데중국도 엄청
몇년전 러시아 우크라이나도그렇고 이번엔 이란 이스라엘이잖아요 미국도 결국 그렇고한데중국도 엄청 대만 압박하면서 조만간 일 저지르나 생각도들고요즘 점점 이런생각이들던데요 휴전국인 우리나라도 북한하고 조짐이 오나생각도드는데전쟁은 결국 말로만 나라 위상이나 국민들 어쩌고그러면서하지만 결국 정치인들 자신들생각이고 어떤 국민이 전쟁을 원하겠나 생각도드는데 죽는사람들 다친사람들 피해본사람들 엄청늘어나는 바보짓같은데 요즘 세계곳곳에서 이러는건가 생각이드는데 왜그런걸까요??지금도 저는 우리나라도 그럴까봐 무섭네요
현재 벌어지는 전쟁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강대국이 약소국을 두들겨 패고 있다는 거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것.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것. 이란이 아무리 중동 강자여도 미국에게 지원 받는 이스라엘한테는 쨉이 안되죠.
이런 양아치 짓거리에 주변 국들은 자기 이득이 되는 쪽에 힘을 실어줍니다. 그래서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이고요, 중동 세력은 미국과 싸우기 싫으니까 이란 혼자 싸우는 거고요.
북한은 아예 상대가 안 되니 거론할 필요도 없고, 중국이 한국을 침략하는 건 말이 안되죠. 한국의 군사력은 이스라엘보다도 높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뒤에 버티고 있으니 말 다 했죠. 또, 중국은 강대국 인도와도 국경마찰이 있으니 느닷없이 한국을 공격한다는 건 불가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2차 대전이후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으니 한반도 침공 가능성은 없다시피 하고, 우리는 까불대는 북한만 잘 달래고 있으면 피곤한 일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