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대체 과거 정당 국민의힘 뭐하는정당인가요. 국민의힘은 한심한 정당이다.2023년에 이영복이가 전과가8범인데도 불구하고 형량을 낮게 받아 출소후
국민의힘은 한심한 정당이다.2023년에 이영복이가 전과가8범인데도 불구하고 형량을 낮게 받아 출소후 다방에 간 범인이일산에 다방을 운영하던 60대 아줌마를 잔인하게 죽인사건이 있다. 이런거 보면 윤석열대통령이 이명박,박근혜대통령 특별사면해서 내보낸것이 문제이고, 이영복범죄자랑 비슷하지 않나, 2023정부가 국민의힘인데, 당시 한동훈법무부장관 뭐하는xx냐. 국가를 대국적인 국가로 안보네출쳐:용감한 XX
시인. 정재학
- 중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생기는 일 -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이번 6.3 대선에서 올바른 선택이란 무엇인지를 말하고 싶다. 당신은 지금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불초 전라도 시인 정재학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란다.
17세기 무협, 온 세계가 모피산업에 열중하던 때가 있었다. 러시아는 1600년경부터 모피를 얻기 위해 시베리아를 건너 극동지방까지 진출했고, 숲의 담비나 수달, 비버나 초원의 땅다람쥐까지 잡아들이고 있을 때였다. 그러니까 러시아는 값비싼 모피를 얻기 위해 영토를 넓혀나갔던 것이다.
모피로 가치가 있는 짐승들이 많은 곳에는 당연히 모피가공공장이 들어섰을 것이다. 그리하여 1900년대 중국과 몽골초원 접경지역에도 러시아인들이 운영하는 공장이 세워졌다.
러시아인들은 공장 운영을 위해 많은 식료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알게 된 중국인들이 식료품을 가져와 팔았다. 문제는 거리였다. 무려 수백 킬로나 된 거리였다. 그러나 거친 황야를 지나 사막을 걷고 추위를 견디며 중국인들은 그 먼 거리를 걸어서 끊임없이 식료품을 가져왔다.
이에 동원된 수백 명의 중국인들은 딱딱한 검은 빵 한 조각을 씹으며 허기를 견디고, 씻지 못해 거지보다 더 더러운 얼굴로 등에는 배추나 무를 짊어지고 열을 지어 국경까지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것은 단 한 푼을 보고 걸어오는 장사꾼의 길이었다.
그 거지꼴을 본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을 경멸하였고, 마치 쓰레기를 대하듯 하였다. 그러기를 한 해 두 해,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해가 바뀔 때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회사의 주식이 다른 누군가에 흘러가고 있던 것이었다.
중국인들이었다. 식료품을 팔아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중국인들은 모피가공공장의 주식을 사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0년쯤 후에는 공장이 모두 중국인들에게 넘어가고, 어느덧 고용주였던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의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위험한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逸話)일 것이다. 그렇듯 중국이 현재 전 세계인을 향해 저지르고 있는 악마적 행태는 돈을 향한 집념에 있다. 그리고 집념이 강한 만큼 중국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사례 또한 얼마든지 있다. 다만 이 사례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모두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을 뿐이다.
문화대혁명을 통해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국민들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집단이라는 점에서부터 출발해 보면, 중국의 정체성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국민들한테도 그러한데, 타 국가와 타 국민들에게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생명에 대한 존엄이 없으니, 필요하다 싶으면 반드시 총칼을 들이댄다. 재물에 대한 돼지 같은 탐욕으로 남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빼앗는 짓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 그러니 민족성에 양보(讓步)가 없고, 함께 살아야 한다는 공존(共存)이 없다. 설령 파멸이 온다 할지라도 탐욕을 멈추지 않는 중국인들의 민족성은 바로 악(惡)으로 집약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기업을 손발이 닳도록 빌고 빌어서 유치한 다음, 기업의 기술을 뺏고 자본을 뺏은 후에, 그 뺏은 기술과 자본으로 중국기업을 기른 후에는 함부로 쫓아내는 짓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삼성이 그러했고, 선경이 그러했다. 조선소 같은 것은 아예 설립 초기에 빼앗기도 하였다.
한국의 기업이 번 돈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다시 투자하게 하여 그 돈을 결국은 모두 빼앗은 중국은 죄악(罪惡)의 탑을 쌓아 오늘을 이룬 것이다. 오늘의 중국의 부(富)는 모두 이런 짓으로 쌓아 올린 것이었으나, 그 악행은 멈추지 않는다.
도둑국가로서의 명성은 '짝퉁'이라는 남의 나라 상품을 베껴 가짜를 만들어 파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일대일로 정책으로 한 국가를 빚더미에 앉게 하여 파멸시키는 행위에서 절정을 이룬다.
우리의 '진라면'을 '찐라면'으로 파는 중국인들에게서 죄책감이란 눈 씻고 볼래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드라마나 한류문화마저도 훔쳐가다가, 지금은 아예 김치, 한복까지 돈이 되는 것은 모두 중국 것이라고 하고 있는 중국과 중국인들.
그 중국이 남태평양 중국인근의 바다를 빼앗으려고 9 단선을 주장하고 있고, 서해에는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암초형태의 구조물을 만들고 있다. 불법어로 행위는 물론 어선을 위장한 해상민병대를 출몰시키고 있다.
화웨이 통신기기에 스파이칩을 심어서 보내고, 철책선 감시장비에 중국산 부품을 넣고 있다. GP 감시망이 동기화를 못해 국군은 월북자를 잡지 못했던 적도 있다.
중국유학생을 동원해서 댓글부대를 운용하고 있고, 각종 시위 집회에 투입하고 있다. 조선족을 동원하여 경제부터 의료까지 수많은 혜택을 누리게 하면서 건물과 땅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중국의 땅과 건물을 살 수 없게 막아놓고 있다. 상호주의를 무시하고 있음이다.
악(惡)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중국의 행위이다. 또한 이런 중국의 만행을 막지 않고 오히려 친중세력을 보호하면서, 중국산 저질김치 수입에 열중하였던 민주당이었다. 그리하여 중국의 만행(蠻行)은 현재 진행 중이다.
미국을 향해서는 자주독립을 부르짖으며 자주국가임을 강변(强辯)하던 민주당과 주사파. 그런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중국을 향해서는 알아서 기고 있었다. 중국에 관해서는 자주(自主)를 포기하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중국과 중국인은 오직 악(惡)과 비극(悲劇)으로 이해될 수 있다. 러시아인들의 모피공장을 장악한 중국인들의 결말이 그걸 말해준다. 그 모피공장은 곧 망하고 만다. 탐욕스러운 중국인들이 더 많은 짐승들을 잡게 하였고, 그런 남획으로 인해 곧 짐승들이 사라졌다. 중국인들이 부른 비극이었다.
그리하여 국경접경 지역엔 모피를 제공하던 짐승들은 사라지고, 공장도 사라지고, 러시아인들도 사라지고, 중국인도 망하고 떠나갔다. 그래서 중국을 가까이하면 망(亡)하고, 멀리하면 흥(興)한다고 하는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 2025년 6월 3일을 기다려야 한다. 역적들이 대한민국을 친중주사파 민주당 정권으로 교체하려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심정으로 대선을 맞이해야 한다.
문제는 악(惡)도 악(惡)이지만, 그 악(惡)을 지지하는 누군가는 더 큰 악(惡)의 죄업(罪業)을 쌓는다는 것이니, 그대는 부디 명심하여다오!
2025. 5. 2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 황교안 비전캠프 」
《 법치 위에 군림하는 일당독재식 폭정 – 민주당은 왜 이토록 조급한가? 》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검찰총장을 내란 혐의로 몰아세우고, 공수처에 고발하며, 탄핵을 추진하고, 딸까지 끌어들여 전방위적으로 흔드는 민주당의 행태는 더 이상 정당 정치가 아니다.
이것은 독재이고, 폭정이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정치 쿠데타다.
민주당은 사법부를 장악하려 하고 있다. 검찰을 해체하고, 모든 수사 권한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재단하려 든다. 중수청이니 공소청이니 이름을 바꾸어도 결국 본질은 하나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수사는 봉쇄하고, 자신들의 범죄는 묻어버리며, 정권에 충성하는 자들만 살아남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국 공산당이 해왔던 방식이다. 북한의 노동당이 해왔던 방식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민주당이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
지금 민주당은 선을 넘고 있다. 도대체 민주당은 왜 이토록 조급한가.
왜 이토록 폭력적인가.
왜 이렇게까지 극단적인가.
그것은 바로, 이 정권과 민주당 지도부가 스스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정도로 자신들의 비리, 부패, 권력 남용이 누적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러니 검찰이 그것을 끝까지 파헤치기 전에, 스스로의 방탄을 완성하고 싶어서다.
국가 수사 체계를 붕괴시키고, 권력자에게 불리한 수사는 없애며, 모든 수사·기소·감찰을 친정권 인물로 채우려는 이 시도는 결코 민주주의가 아니다. 일당독재다.
법 위에 당이 있다. 바로 그것을 민주당은 대한민국에 실현하려는 것이다.
민주당에게 경고한다. 당신들이 파괴한 헌법, 당신들이 유린한 법치, 당신들이 짓밟은 정의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자유를 잃은 국민은 반드시 다시 싸운다.
그리고 싸우는 국민은 반드시 승리한다.
#민주당 #공산당 #독재 #쿠데타 #검찰
6월 17일 황교안 Hwang Kyo-ahn 페이스북 게시글입니다.
(* 많은 관심과 좋아요 그리고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 황교안 페이스북 링크 주소)
https://www.facebook.com/share/p/19GCZboQ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