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gplay.tistory.com/3601 예비 호주워홀러를 위한 호주워홀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에 대해서 정리한 포스팅들 이니 참고 하세요

호주워홀(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에 대해서, 정리해놓은 포스팅들을 모아 봤습니다. ​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예비 호주워홀러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 그럼, 준비 잘하서셔 호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세요. 각각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이전에 작성해 놓은 포스팅 글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소개​ https://engplay.tistory.com/2197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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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호주워홀러를 위한 호주워홀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에 대해서 정리한 포스팅들 이니 참고 하세요

출처: https://engplay.tistory.com/3601 [맛있는 베이킹, 요리 & 영어:티스토리]

본인 가족에 대한 부분을 누가 어떻게 하라고 답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며, 지금 까지 운동만 해서 공부를 안했다는건 알겠는데,

갑자기 뜬끔없이 어학연수가 어떻고 말을 하는데, 어학연수가 뭔지도 모를듯 하고,

고2인데, 학교 때려치고 영어학원 다닌다고 하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초등학생... 늦어도 중학생 이라면 그래도 잘 모르니 그렇다고 이해할수 있으나,

고2이면 이제 내년이 지나면 성인입니다. 계속 핑계만 대면서 그럴 나이는 아니지 않는지???

호주에 간다고 해서 눈을 더 키울일도 없고, 어학연수는 별 해당사항도 없고,

지금 본인이 호주를 간다면 어학연수가 아니라 호주 고등학교에 가야 하는 건데,

아마 영어도 전혀 못할 것이고, 거기에 고등학교 수업도 전혀 따라갈수도 없는데,

가서 본인이 적응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본인 부모님이 보내준다고 하더라도 최소 1년..... 아마 2년 꿀고 입학하게 될것이니,

호주에서 중3 정도로 수업 들어갈것인데, 영어도 안되니 더욱더 지금 보다 수업도 못따라갈것이고,

그때가서 또 어떤 핑계를 될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본인 반에 한국말 전혀 못하는 동남아 학생 한명이 한 1, 2년 꿀고 들어와서,

말 한마디 못하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면 어떨까요??? 그게 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리 공부 하기 싫으면 그냥 학교 자퇴하고 중졸로 어디 알바나 취업자리 알아보는게 나을 겁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본인이 학원을 다니던 독학을 하던 검정고시 시험을 보던가 하면 되는 겁니다.

본인 인생입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부모님과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나눠보세요.